코사무이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~
둘째날은 코낭유안 에 놀러가는 일정이였죠.
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또 다른 섬이랍니다.
아침 일찍 짐을 챙겨들고 페리를 타러 갔습니다.
페리는 100명이상 타는 큰 페리였답니다. (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.. )
배로 1시간정도 가서 도착한 코낭유안의 첫 인상은..
와~ 매우 아름답다~
비치 의자에서 바라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.
남는 시간에 섬 중앙의 산을 오를 수 있지만..
해변이 너무 좋아서 포기..
해변이 너무나 이쁘고 좋았지만..
사진 찍는게 귀찮아서 포기..
그렇게 한참 놀다 더워서 사 먹은 "코코넛 음료"
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레알 코코넛!
맛은.. 풀맛이 살짝 나면서 나름 괜찮았다.
슈퍼에서 사 먹던 코코넛 음료를 생각했다면.. 크게 실망 할지도 ~
바다가 맑고 투명한 코사무이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하러 오는 명소이다.
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섬..
하지만 빵 한조각만 던져줘도 이쁘기만 하던 고기들이 징그러워 질지도 모른다
둘째날은 코낭유안 에 놀러가는 일정이였죠.
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또 다른 섬이랍니다.
아침 일찍 짐을 챙겨들고 페리를 타러 갔습니다.
페리는 100명이상 타는 큰 페리였답니다. (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.. )
배로 1시간정도 가서 도착한 코낭유안의 첫 인상은..
와~ 매우 아름답다~
코낭유안 선착장
그곳에서 만난 귀여운 아기 고양이
다이빙을 할 사람들은 한국인 다이버들이 모셔가고
스노클링만 하기로 한 우리는 100바트(3600원정도)를 내고 비치의자를 빌려 짐을 풀었답니다.
대략 이런 모습?
비치 의자에서 바라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.
얕은 물길로 연결된 옆에 섬
멀리 바닷가에 사람들이 놀고 있는곳이 얕아서 걸어서 옆에 섬까지 갈 수 있다.
식당 야외 식탁
바다를 내려다 보며 점심을 먹을 수 있다.
남는 시간에 섬 중앙의 산을 오를 수 있지만..
해변이 너무 좋아서 포기..
해변이 너무나 이쁘고 좋았지만..
사진 찍는게 귀찮아서 포기..
그렇게 한참 놀다 더워서 사 먹은 "코코넛 음료"
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레알 코코넛!
맛은.. 풀맛이 살짝 나면서 나름 괜찮았다.
슈퍼에서 사 먹던 코코넛 음료를 생각했다면.. 크게 실망 할지도 ~
바다가 맑고 투명한 코사무이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하러 오는 명소이다.
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섬..
하지만 빵 한조각만 던져줘도 이쁘기만 하던 고기들이 징그러워 질지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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